진각종이 조계종에 이어
처음으로 여성부장을 임명했습니다

진각종 통리원은
최근 문화사회부장으로
이행정 전수를 임명했습니다

신임 이행정 문화사회부장은
"종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여성으로서 문화의 측면에서
기여할 바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행정 전수는 지난 1986년
최정심인당에서 교화를 시작해
제10대와 11대 종의회 의원과
상석심인당 주교, 유지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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