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공학교육을 산업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창의적 공학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7대 대학을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대학은
서울대와 연세대,한양대,건양대 등으로
창의적 설계능력 배양에 필요한 교재와
인터넷 학습 콘텐츠 개발을 위해
대학별로 5천만원 한도 안에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창의적 공학교육 프로그램 사업은
산자부가 지난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에 필요한 정보통신 기반 설계 능력을 갖춘
공학도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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