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불자의원 모임인 이타회가
다음달 중순 공식 창립됩니다.

이타회 회장 윤원호 의원과 간사 최재성 의원 등은 오늘 오전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법장 스님으로부터 휘호를 전달받았습니다.

이타회는 다음달 중순
열린우리당 불자 의원 20여명과 함께 창립법회를 봉행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