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1개 산사에 대한 여행 안내서인
<마음으로 떠나는 산사체험>이 출간됐습니다.

여행 작가로 활동중인 유철상씨가
여행전문기자로 일할 때의 성과를 담은 이 책은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는 21개 사찰의 풍경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그리고 주변의 맛집까지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사찰을 구성하는 유.무형의 문화재를 알고나면
절집의 의미가 더 깊어지는 것처럼
템플스테이도 알고 떠나면 훨씬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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