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이 사원에 요가강좌를 개설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포교에 활용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총지종 통리원은 포교활성화를 위해
전국 각 사원의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요가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서울 총지사는 지난 2일부터
경내 종조전 강당에서 인기리에
요가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부산 정각사도 지난달 중순
요가강좌를 개설한 뒤 신청자가 쇄도해
강좌시간을 늘리기로 하는등
포교의 한 방편으로
개설한 요가강좌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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