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직 경찰공무원으로만 구성돼온
운전면허 행정처분 심의위원회에 민간인도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이와관련해
그동안 현직 경찰관 7명으로만 운영돼온
운전면허 행정처분 심의가 이달부터는
민간인 3인을 포함해 민경 합동으로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위원은 전남경찰청장이 위촉하게 되며,
매달 한차례 무보수로 활동하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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