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은 지난 18일부터 오늘까지
서울 통리원에서 개최된 제65회 춘계 강공회를 통해
교화의 활성화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강공회에서 효강 종령는 “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도약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각자의 용맹정진“를 당부한 뒤
승직자 자질향상을 위한 총지불교대학 정상화등
교육강화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총지종은
제9대 중앙 종의원 17명을 선출하고,
불단장엄의 시범운영등의 안건도 처리했습니다

통리원 관계자는 이번 강공회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돼
교화활성화를 모색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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