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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당시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관리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심에서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대법원 '추가조사위원회'가 오늘 활동을 마치고 해산했는데요. 아직도 풀리지 못한 의혹이 남아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법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상석 기자. (네, 서울고등법원에 나와있습니다)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2심 선
BBS 기획/단독
유상석 기자
2018.01.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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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해 부동산 시장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과 정부의 금융규제로 ‘조정국면속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매매가격은 지난해보다 소폭 오르고 전세가격은 떨어지는 양극화 현상이 예상됩니다.‘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을 박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기자 > 부동산의 가격 공시 업무 등을 수행하는 한국감정원이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을 내놨습니다.전반적으로 조정국면을 맞으면서,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부동산시장 규제기조가 계속되면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에 따른 것입니다.
BBS 기획/단독
박관우 기자
2018.01.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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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뉴스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은퇴 이후에도 특별한 직업을 갖고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을 소개하는 기획보도 '지금은 실버시대'를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전통찻집에서 일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찾은 전춘순 어르신을 소개하고, 현 시점에서 어르신들에게 진정 필요한 일자리는 무엇이며, 어떤 정책들이 보완되야 할 지를 송은화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노인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복지관 지하에 있는 전통찻집 다향당에서 수 년째 일하고 있는
BBS 기획/단독
송은화 기자
2018.01.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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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각 정당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정국 운영 방향을 잇따라 발표했는데요.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문재인 정부를 향해 좌파 국가주의라는 거친 표현을 쓰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넉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대비해 보수층 결집에 나선 모양새입니다.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미세먼지 대책을 내세우며 서울시장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 했습니다.정치권 소식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죠. 최선호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줄곧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왔는데 오늘 신년기자회견에서는 비판의 강도를
BBS 기획/단독
최선호 기자
2018.01.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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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공동취재단)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중심으로한 북측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어제 강릉에 이어 오늘은 서울 지역에서 공연장을 둘러봤습니다.잠실학생체육관과 장충체육관을 둘러본 뒤, 국립극장에서는 1시간 이상 머물며 시설을 집중 점검했습니다.통일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두식 기자. (네. 통일부에 나와 있습니다.) < 앵커 > 북측 사전점검단이 오늘 서울지역으로 이동해서 공연장을 점검했는데.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 기자 >사전점검단은 오늘 오전 9시 14분 KTX편으로 강릉을 출발해 11시 5분쯤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BBS 기획/단독
신두식 기자
2018.01.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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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조계종 총무원장으로 취임한 설정 스님이 매달 한 차례 이상 대중 법문을 계속하는 등 불자들과의 소통 행보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수행 종단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면서, 공심을 바탕으로 대중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평가입니다.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1월 1일, 35대 조계종 총무원장으로 취임한 설정 스님.설정 스님은 취임사에서 종단의 수행 가풍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설정 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오늘 출범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5대 총무원은 무엇보다도 수행가풍을 회복하고 화합을 이룩하여 종도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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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석 기자
2018.01.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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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교육원이 무술년 새해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승가교육의 혁신을 올해의 핵심 종책으로 꼽았습니다.시대에 걸맞은 승가상을 구현해 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는데요.오늘 시간에서는 교육원의 주요 종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조계종 총무원 출입기자죠. 정영석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정 기자, 어제입니다. 조계종의 승가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원이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가졌잖아요. 종단 교육의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했다고요? 네,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조계종은 그동안 수행 종단이라 해서 스님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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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석 기자
2018.01.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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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적폐 청산을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의 정치보복이라고 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성명..그리고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표현의 문재인 대통령 발언이 나오면서 이들 전현직 대통령의 정면 대결이 정치권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정치권이 이 문제를 두고 격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국회 연결합니다. 최선호 기자 여야 지도부도 전현직 대통령의 발언에 관한 반응을 내놓고 있군요.. 네. 여야 지도부가 앞다퉈 공식 회의석상에서 이 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자신을 향한 수사를 정치보복으로 규정한 이명박 대통령의 말을 ‘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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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기자
2018.01.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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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들의 새해 계획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경상북도로 가봅니다.안동·예천으로 도청을 이전한 경상북도는 일자리와 4차산업혁명 등 사람중심 3대 혁명과 지방분권 개헌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또 팔공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문경세계명상마을 준공 등 불교문화유산의 본존과 활용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대구BBS 김종렬 기자 보도입니다. 국토의 중심으로 도청을 이전한 경상북도의 올해 도정 방향의 핵심은 일자리와 4차산업혁명, 농업6차혁명과 4대 권역별 균형발전입니다.일자리는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목표로 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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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렬 기자
2018.01.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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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통합신당 출범을 공식선언했습니다.두 대표는 구태정치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가칭 '통합개혁신당'이 개혁 보수와 합리적 중도를 기반으로 대안정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호준 기자? < 앵커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대표가 창당을 위한 첫 걸음을 오늘 내디뎠어요? <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가칭 '통합개혁신당'을 만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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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
2018.01.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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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집중 취재로 듣는 ‘뉴스인사이트’ 순섭니다.요즘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지요.특히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은 온종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탁한 공기로 숨 쉬기 조차 힘든데요, 이런 가운데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안으로 시행한 대중교통 요금 무료 정책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지속 추진해야한다는 입장과 선거를 앞둔 지나친 ‘포퓰리즘’이라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사회부 배재수 기자와 함께 이 문제, 짚어보겠습니다.스튜디오에 배재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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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수 기자
2018.01.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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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된 실무회담이 오늘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남북 대표단은 회의에서 북측 대표단의 규모와 이동경로, 개회식 공동입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북측은 응원단 규모와 관련해서는 2백 30여명을 파견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통일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신두식 기자(네. 통일부에 나와 있습니다.) < 앵커 > 남북이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실무회담은 진행하고 있는데. 회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기자 > 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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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식 기자
2018.01.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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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그리고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이 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 대한 수사도 계속되고 있는데요.검찰 수사가 자신을 향해오는 상황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입장을 발표했습니다.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상석 기자 (네, 유상석입니다)이명박 전 대통령의 입장,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설명해주시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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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석 기자
2018.01.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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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청와대 불자회장을 지낸 박세일 전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 이사장의 서거 1주기를 맞아 고인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우리 시대의 대표적 이론가로 통했던 박세일 전 이사장이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는 무엇이었을까요?류기완 기자가 전합니다. 대표적인 개혁파 보수 이론가이자, 불자 정치인이었던 위공 박세일.지난해 1월, 위암 투병 끝에 6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지만, 고인이 남긴 정신과 사상은 자유 민주주의의 올바른 토양을 만들고, 합리적인 보수 사상의 근간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특히 박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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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완 기자
2018.01.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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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개막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최고 300석 규모의 대형(E급) 여객기가 양양국제공항에 처음 취항해 선수단 특별수송에 나섭니다.김포와 양양을 오가는 시험항로를 박관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3대 관음도량인 양양 낙산사 옆 국제공항에 최고 300석의 대형 항공기가 처음으로 취항합니다.다음달 9일 개막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과 관람객 특별수송하기 위한 것입니다.올림픽 기간에만 국내와 국제선을 총 360회 운항됩니다.특히, 동계올림픽이 적설량이 많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30분내 제설할 수 있는 시스템
BBS 기획/단독
박관우 기자
2018.01.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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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최근 촉발된 유치원의 방과 후 영어 수업 금지 논란에 대해 오늘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현장프리즘 순서, 교육부에 나가 있는 조윤정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윤정 기자. 네 교육부에 나와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청취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치원의 ‘방과 후 영어 수업’에 대한 논란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그 경위를 간단히 설명 해주시죠. 네. 논란은 지난 달 말, 교육부가 ‘유아교육 혁신방안’을 발표하면서 시작됐습니다.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유치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과 후 영어 수업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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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기자
2018.01.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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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년기획 순서입니다.고령화와 양극화, 이로 인한 노인과 소외계층의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의 오랜 화두인데요.이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버택배와 장애인택배 현장을 장희정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택배 상자를 실은 차량이 들어오자 노인들은 분주해집니다.각자 맡은 구역별로 상자를 분류하고 주소를 꼼꼼히 확인해 기록합니다.20여 분에 걸친 분류 작업이 끝나면, 상자들은 전동카트에 실립니다.각 가정에 배달되는 물량은 하루에 인당 보통 40-50개, 많으면 70-80개 정도.이 곳 노원구 상계 주공 14단지 아파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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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기자
2018.01.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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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특별대책’을 마련해 대대적인 측면지원에 나섰습니다.보도에 박준상 기자입니다. KTX 경강선를 타고 2시간, 박원순 서울시장과 자치구 구청장들이 ‘올림픽의 땅’ 평창을 찾았습니다.눈 덮인 설원 가운데 자리 잡은 개폐막식 스타디움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고 합동방문단은 경기장 곳곳을 함께 둘러봤습니다.“평창 올림픽,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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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 기자
2018.01.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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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꽁꽁 얼게 만든 추위가 누그러지자마자 이번엔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서울시에서는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로 하는 등 특별조치가 발령됐습니다.김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 하늘이 온종일 뿌옇습니다.불청객 미세먼지 때문에 거리 곳곳엔 마스크를 낀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오늘 미세먼지가 굉장히 심하다고 해서 내 몸을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공기가 굉장히 탁해요. 느낄 수가 있죠. 제가 먼지를. 아침에 답답하더라고.”“시골에서 왔는데, 거기에 있는 것
BBS 기획/단독
김민영 기자
2018.01.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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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6.13 지방선거를 다섯달여 앞두고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여당에서는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설 의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거나 저울질 하고 있는 반면 야권은 출마포기 의사를 밝히거나 인물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지역선거에 뛰어들 경우 향후 정치 지형도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후반기 국회의장 자리도 변수입니다.따라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현역 의원에게 페널티를 주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취재기자 나왔습니다. 김호준 기자 < 앵커 >6월 지방선거까지 다섯달 정도
BBS 기획/단독
김호준 기자
2018.01.15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