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퓨전 국악 밴드 '비단' 리더 김연진●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2월 6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음악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 유산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여성 5인조 창작 퓨전 국악 밴드 '비단'의 리더이자 보컬, 김연진 씨와의 인터뷰 두번째 순서를 보내드립니다.
● 출연 : 퓨전 국악 밴드 '비단' 리더 김연진●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2월 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한국의 전통문화 유산을 퓨전 국악을 통해 알리는 밴드가 있습니다.여성 5인조 창작 퓨전 국악 밴드 '비단'의 리더이자 보컬을 맡고 있는 김연진 씨를 만났습니다.
● 출연 : 북한산 심곡암 주지 원경 스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2월 4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서울 종로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베푸는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운영을 맡고 있는 스님,바로 서울 북한산 심곡암 주지 원경 스님입니다.시인이자 가수,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유자이기도 하고 불교무예와 다도에도 조예가 깊은 그야말로 팔방미인으로 불리는 원경 스님을 만났습니다.
● 출연 : 해피만다라문화원장 동휘 스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2월 3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전통불교회화이자 깨달음의 그림으로 꼽히는 만다라 대중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해피만다라 문화원장 동휘 스님과의 인터뷰 두번째 순서를 보내드립니다.
● 출연 : 해피만다라문화원장 동휘 스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2월 2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전통불교회화이자 깨달음의 그림으로 꼽히는 만다라를 통해 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스님이 있습니다.해피만다라 문화원장이자 홍천과 서울 압구정동 여래사 주지 동휘 스님이 주인공인데요.서양화가 출신으로 만다라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동휘 스님과의 인터뷰를 오늘부터 2회에 걸쳐 보내드립니다.
● 출연 : 논산 안심정사 회주 법안 스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2월 1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섭니다.충남 논산의 행복 도량 안심정사를 이끌면서 우리 사회에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 시대의 바람직한 포교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법안 스님과의 두 번째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 출연 : 논산 안심정사 회주 법안 스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29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충남 논산 외곽에 위치한 행복 도량 안심정사를 아십니까?안심정사 회주 법안 스님은 긍정의 힘을 퍼뜨리는 일상 상담 전문가로 군 포교와 교도소 수용자들에 대한 교정 교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이 시대의 바람직한 포교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법안스님을 만나봅니다.
● 출연 : 경북 영덕 기원정사 주지 자명스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28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 행복한 가족만들기를 주제로 전국 7대 도시에서 '땡큐 붓다콘서트를 개최하는 경북 영덕 기원정사 주지 자명 스님과의 두 번째 인터뷰입니다.
● 출연 : 경북 영덕 기원정사 주지 자명스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27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시간입니다.행복한 가족만들기를 주제로 국악과 법문이 어우러진 '땡큐 붓다콘서트'가 오는 30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7대 도시에서 펼쳐집니다.이번 공연은 노래하는 문화공양주를 자처하는 경북 영덕 기원정사 주지 자명 스님이 기획했는데요.자명 스님을 만나봅니다.
● 출연 : 해남 대흥사 주지 월우 스님● 진행 : 양봉모 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 방송 : 2016년 1월 26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땅끝마을 해남 두륜산에 자리한 천년고찰이자 조계종 제22교구본사인 대흥사의 주지 월우 스님과의 인터뷰, 어제에 이어 오늘 두번째 시간입니다.양봉모 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이 만났습니다.
● 출연 : 해남 대흥사 주지 월우 스님● 진행 : 양봉모 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 방송 : 2016년 1월 25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자가를 만나보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땅끝 마을 해남 두륜산에 자리한 천년고찰이자 조계종 제22교구본사인 대흥사는 서산대사의 호국불교 정신과 초의선사의 다도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도량이기도 합니다.남도를 대표하는 전통사찰 해남 대흥사 주지 월우 스님을 양봉모 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이 만났습니다.
● 출연 : 김종찬 트라씨네 대표●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23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시간입니다.세계 최초로 달리는 열차 영화관 사업에 나선 불자 기업인이자 영화인, 김종찬 트라씨네 대표와의 두 번째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 출연 : 김종찬 트라씨네 대표●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세계 최초로 달리는 열차 영화관 사업에 나선 불자 기업인이 있습니다.열차에서 개봉 영화를 볼 수 있는 KTX 시네마 열차 사업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 등 해외에서 열차 영화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종찬 트라씨네 대표를 만났습니다
● 출연 : 도봉산 광륜사 주지 무상스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21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신라의 고승 의상 대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로 지난 2002년 한국 불교의 선지식 청화 스님이 새롭게 개원한 염불선 수행 도량. 바로 도봉산 광륜사입니다.도봉산 자락에서 만날 수 있는 광륜사의 주지 무상 스님과의 두 번째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 출연 : 도봉산 광륜사 주지 무상스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20일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서울의 명산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 바로 광륜사입니다.신라의 고승 의상 대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이자 지난 2002년 한국 불교의 선지식 청화 스님이 새롭게 개원한 염불선 수행 도량이기도 한데요.도봉산 광륜사 주지 무상 스님을 전경윤 보도국 문화부장이 만났습니다.
● 출연 : 이상근 문화재환수국제연대 상임대표●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19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문화재환수운동을 펼치는 시민단체인 문화재환수국제연대 이상근 상임대표와의 인터뷰 두 번째 순서입니다.
● 출연 : 이상근 문화재환수국제연대 상임대표●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18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시간입니다. 약탈당한 우리 문화재들을 되찾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가 운동가가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일본 곳곳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들을 탐방하는 활동도 펼친 이상근 문화재환수국제연대 상임대표를 전경윤 보도국 문화부장이 만났습니다.
● 출연 : 이중표 전남대 교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16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시간입니다.금강경의 핵심사상을 초기불교 경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강좌를 개설한 이중표 전남대 철학과 교수와의 세 번째,마지막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 출연 : 이중표 전남대 교수●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방송 : 2016년 1월 14일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금강경의 핵심사상을 초기불교 경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강좌가 개설됐습니다.근본불교경전인 니까야와 아함경을 통해 금강경을 해석하는‘니까야로 읽는 금강경’이라는 강좌인데요.불교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데 앞장서고 있는 이중표 전남대 철학과 교수를 전경윤 보도국 문화부장이 만났습니다.
불교계 생명운동단체인 불교생명윤리협회가 원전 없는 안전한 세상을 발원하는 '탈핵 걷기' 운동을 벌였습니다.불교생명윤리협회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조계사 일대에서 탈핵의 의미와 원전의 안전성 문제를 알리기 위한 탈핵희망 서울길 걷기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탈핵 걷기 행사는 조계사를 출발해 광화문과 시청, 청계천, 인사동을 거쳐 다시 조계사로 돌아오는 코스에서 진행됐습니다.불교생명윤리협회 관계자는 “원전의 안정성 문제와 탈핵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 조계사 주변과 청계천 일대 등에서 종교별 걷기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