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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 다음달 5일부터 개최하는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의 현장 소식을 전할 대학생 블로거 기자단 10명을 모집합니다. 블로그나 커뮤니티 운영 경험이 있고, 캐릭터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교 재학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학생기자로 선발되면 다음달 5일부터 오는 8월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를 취재해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무료 관람 기자증이 발급됩니다. 응모는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의 공식 홈페이지(www.characterfair.kr)에서
문화ㆍ스포츠
배재수
2010.06.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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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사커의 원조 네덜란드가 유럽의 붉은악마 덴마크를 2대0으로 누르고E조 선두에 올라섰습니다.네델란드는 조금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끝난 2010 남아공 월드컵 E조 예선 1차전 덴마크의 경기에서 후반들어 덴마크 시몬 폴센의 자책골과 카위트의 골로 2대 승리를 거뒀습니다.잠시뒤에는 평가전 연패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4강을 장단하고 있는 오카다 감독의 ‘일본’과 아프리카의 사자 ‘카메론’의 E조 두번째 경기가 열립니다.내일 새벽 3시 반에는 F조의 지난 대회의 우승국,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중남미 강호 ‘파라과이’를 상대로월드
문화ㆍ스포츠
박성용
2010.06.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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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전에 신승을 이룬 우리대표팀은사흘앞으로 다가온 아르헨티나전에당당하게 맞서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숙소인 헌터스레스터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아르헨티나전에 선전을 다짐하면서 이같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은 아르헨티나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말한뒤"세계 최고의 경기력을 가진 팀이지만 스페인 등 강팀과 경기에서 했던 것처럼 우리의 것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허정무 감독도 "다혈질적인 면이 있는 상대를 좀 더
문화ㆍ스포츠
박성용
2010.06.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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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은 아르헨티나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박지성은 오늘 숙소인 헌터스레스터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아르헨티나전에 선전을 다짐하면서이같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박지성은 아르헨티나가 "세계 최고의 경기력을 가진 팀이지만 스페인 등 강팀과 경기에서 했던 것처럼 우리의 것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좋은 경기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특히 아르헨티나 공격의 핵심 리오넬 메시에 대해 "선수 전체가 협력 수비로 봉쇄해야 하며 메시 뿐만 아니라 카를로스 테베스 등 최고
문화ㆍ스포츠
박성용
2010.06.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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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오늘밤에는 E조와 F조 조별리그가 예정돼 있습니다.잠시뒤 8시반에는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토털사커 원조 ‘네덜란드’와탄탄한 수비와 조직력을 자랑하는 유럽의 붉은악마, ‘덴마크’가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이어 밤 11시에는 평가전 연패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4강을 장단하고 있는 오카다 감독의 ‘일본’과 아프리카의 사자 ‘카메론’이 첫 조별경기를 치릅니다.내일 새벽 3시 반에는 F조의 지난 대회의 우승국,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중남미 강호 ‘파라과이’를 상대로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
문화ㆍ스포츠
박성용
2010.06.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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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를 상대로 상큼한 첫 승을 챙긴 우리 대표팀이 두 번째 고지 아르헨티나를 넘기 위해 오늘부터 다시 호흡을 가다듬기 시작했습니다.박성용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질문1-대표팀-아르헨티나팀 소식]박기자, 우리 선수들 분위기 어땠나요?[답변]네 대표팀은 첫 상대 그리스를 제압한 자신감으로베이스 캠프인 루스텐버그에서 오는 17일 밤 8시 반 아르헨티나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습니다.캡틴 박지성을 비롯해 23명의 태극전사들은오늘 회복훈련과 체력훈련을 가졌고내일 아르헨티나전이 예정된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할 예정이구요.나이
문화ㆍ스포츠
박성용
2010.06.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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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개막 나흘째인 오늘,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와 덴마크가 우리시간으로 저녁 8시 30분 E조 첫 경기를 치릅니다.현재 경기 초반 골 가뭄이 심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현지에서는 공격력이 빼어난 이들 국가들의 득점력에기대를 걸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우리시간으로 오늘밤 11시에는 우리 대표팀의 선전에 자극을 받은 일본이카메룬을 상대로 첫 경기를 갖습니다.또 내일 새벽 3시30분에는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비롯해월드컵에서 모두 4번의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가 파라과이와 일전을 벌입니다
문화ㆍ스포츠
안초희
2010.06.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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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오늘부터 아침저널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경기를 중심으로뜨거운 국내 응원 열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먼저 한국이 2대0의 통쾌한 승리를 거둔그리스전 경기가 있던 지난 토요일,서울 시청 앞 광장과 코엑스 앞으로 나가봤습니다.장희정 기자![질문1]그리스전이 있던 토요일에 비가 상당히 많이 내렸는데,백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전국의 거리를 가득 메웠죠?[답변1] 그렇습니다.먼저 뜨거웠던 응원 열기 한 번 들어보시죠.오 필승 코리아 오오레오레!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아시아 최강 대한민국 파이팅!이 날 전국의 거리에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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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2010.06.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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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그리스를 물리치고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대표팀은 오늘 저녁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정수의 천금 같은 선제골과 박지성의 추가골을 앞세워 유로2004 챔피언인 그리스를 2-0으로 완파했습니다.이로써 본선 첫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우리나라는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우리나라는 오늘 그리스전에 이어 오는 17일에는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23일에는 나이지리아
문화ㆍ스포츠
김종범
2010.06.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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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이 시간 현재 남아공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그리스와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이고 있습니다전반 30분이 지난 현재, 우리나라가 전반 7분경 얻은 프리킥 기회를 이정수 선수가 선제골로 연결하면서 1 대 0으로 앞서 있습니다.오늘 경기에서 우리팀은 박주영과 염기훈 선수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워 4,4,2 포메이션 전법으로 그리스의 골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그리스와의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1승 1무로 앞서 있는 가운데,오늘 경기는 우리나라의 16강
문화ㆍ스포츠
김종범
2010.06.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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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잠시뒤인 저녁 8시 반부터 그리스와 조별리그 1차전을 벌입니다.대표팀은 오늘 경기에서 박주영과 염기훈 선수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워 정교한 세트피스 전술을 활용해 그리스의 골문을 두드린다는 전략입니다. 그리스와의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1승 1무로 앞서있는 가운데,오늘 경기는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의 중대한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B조에 속한 우리 대표팀은 오늘 그리스와의 첫 대결에 이어 오는 17일에는 아르헨티나, 23일에는 나이지리아와 각각 조별 예선 2
문화ㆍ스포츠
김종범
2010.06.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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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리스전에 이어 우리시간으로 밤 11시부터 펼쳐지는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오늘 경기에서 그리스를 반드시 꺾어야 하지만 같은 조에 속해 있는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경기결과도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특히 우리나라는 최소 1승1무1패, 승점 5점 이상의 성적으로16강에 진출한다는 목표여서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큰 점수 차로 이겨줄 경우 16강 진출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한편 우리 대표팀은 오늘 그리스와 첫 대결에 이어 오
문화ㆍ스포츠
김종범
2010.06.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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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오늘 그리스와 조별리그 1차전을 벌입니다.우리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저녁 8시 반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유로2004 우승팀인 그리스를 상대로 16강 진출을 위한 첫 승에 도전합니다.그리스와의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1승 1무로 앞서 있는 가운데,오늘 경기는 16강 진출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대표팀은 오늘 경기에서 박주영과 염기훈 선수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워 정교한 세트피스 전술을 활용해 그리스의
문화ㆍ스포츠
김종범
2010.06.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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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우리시간으로 밤 9시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한달 여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7월 12일 결승전까지 모두 64경기가 치러지는 이번 월드컵에서는스페인과 브라질, 이탈리아와 독일 등이 우승경쟁을 벌이며7회 연속 본선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44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 북한 역시 1966년 8강 신화에 도전합니다.한국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저녁 8시반, 포트 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B조 조별리그 첫 상대인 그리스와 맞붙
문화ㆍ스포츠
박성용
2010.06.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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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오늘 개막식을 갖고 앞으로 한달 여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뉴스 파노라마에서는 오늘부터 월드컵이 열리는 기간 내내 우리나라 대표팀의 경기를 중심으로 남아공 월드컵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종범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김기자~ 남아공 월드컵이 드디어 오늘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되는데...우선 이번 월드컵이 어떻게 치러지는지부터 살펴볼까요?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우리시간으로 오늘밤 9시에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한달 여간의 대장정에
문화ㆍ스포츠
김종범
2010.06.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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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이 열리는 서울 영동대로 삼성역사거리에서 봉은사사거리 6백80m구간의 차랑 통행이 내일 자정부터 통제됩니다. 서울 강남구청에 따르면 삼성역사거리에서 봉은사사거리 왕복 14차선 도로 중 삼성역에서 봉은사 방향 7개 차도의 차량 이용을 12일 자정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금지합니다.강남구청은 거리응원에 참가한 시민이 늘어나면 봉은사에서 삼성역 방향 7개 차도의 차량통행도 금지하고 14개 차도 전체를 거리응원 장소로 제공할 방침입니다.붉은악마가 거리응원 불참을 선언했다가 번복한 서울광장 주변 도로는 평소와 마찬
문화ㆍ스포츠
배재수
2010.06.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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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오늘 오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첫 경기가 치러지는 포트 엘리자베스에 도착했습니다.곧바로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간 대표팀은 내일 마지막 공식 훈련을 통해 전력을 최종 점검하면서 그리스전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그리스전은 바람의 도시로 불리는 포트엘리자베스 현지의 기상여건이 승부에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편 B조에 속한 우리나라 팀은 모레 저녁 8시 반 이곳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그리스와 조별리그
문화ㆍ스포츠
김종범
2010.06.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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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밤 11시, 개최국인 남아공과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달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피파랭킹 1,2위를 다투고 있는 브라질과 스페인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지난 독일 월드컵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는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등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접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한편 사상 첫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우리 대표팀은모레 저녁 8시 반, 그리스와 본선 첫 경기를 치른뒤 17일에는 아르헨티나, 23일에는 나이지리와 각
문화ㆍ스포츠
김종범
2010.06.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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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가운데 첫 골을 넣을 선수로 박지성 선수를 꼽았습니다.삼성카드에 따르면 지난달 남아공 월드컵 이벤트에 참여한 누리꾼 만3천4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첫 골을 넣을 선수로 37.4%가 박지성을 선택했습니다.이어 박주영과 이청용, 이동국, 안정환이 뒤를 이었습니다.또 조별예선 세 경기의 예상 성적으로는 2승1패가 30%로 가장 많았고 이어 1승1무1패와 2승1무가 많았습니다.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한 이후 최종 성적으로는 16강이 73%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8강과 4강, 결승 등의 응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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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
2010.06.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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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의 축제, 남아공 월드컵이 나흘앞으로 다가왔습니다.국제축구연맹은 우리시간으로 오는 11일 밤 11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남아공과 멕시코의 A조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여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19번째 월드컵은 조별리그를 필두로 다음달 11일 결승전까지64경기가 세계인의 시선을 붙잡을 예정입니다.이번 월드컵에서는 2008년 유로2008를 제패한 스페인을 비롯해 역대 최다 다섯차례 우승에 빛나는 브라질과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 등이 우승후보 0순위로 거론되고 있
문화ㆍ스포츠
박성용
2010.06.08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