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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늘(20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대구 시내 곳곳에 불법 현수막을 대거 게시하고 있다며 철거를 촉구했습니다.대구 민주당은 “대구 전역에 게첩돼 있는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 옥외광고물법에는 게첩자가 게첩 규격, 기간, 표시․설치 방법 등을 기재하게 되어있는데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현수막에는 어떤 표시도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작년부터 이미 정착돼 온 법 내용인데 이것을 모르고 게첩했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뺐다면 법치에 대한 도전”이
2024 총선
박명한 기자
2024.03.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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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소 대구 중구남구 예비후보는 오늘(20일) 선거사무소에서 ‘대구지역 2024총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장애인 권리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허소 예비후보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제안한 발달장애인이 존엄한 사회, 교육권, 노동권, 건강권, 이동권, 예산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정책공약을 검토한 후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대구지역 2024총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노금호 공동대표는 “우리사회의 장애인 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다.”며 “장애인 정책이 권리를 확대하고 예산을 늘이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에
전국
박명한 기자
2024.03.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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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에 피는 벚꽃은 다음달 첫째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대구시는 올해 대구의 벚꽃 개화일을 평년보다 빠른 오는 26일로 예상하고, 4월 첫째 주에는 만개한 벚꽃을 도심지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도심에서 떨어진 산간지는 기온이 낮아 개화가 조금 늦을 것으로 보입니다.도심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내음길로는 화랑로와 두류공원로, 산격청사 인근의 꽃보라동산, 지저동 벚꽃터널 등이 있습니다.또 팔공산 순환도로, 용연사 입구의 옥포로, 달창로 등은 도심을 조금 벗어나주말 나들이 또는 드라이브하기에 좋
전국
박명한 기자
2024.03.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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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17년부터 조달시장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달물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대구시가 가장 먼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우수조달물품 컨설팅, 인증, 지식재산권 등록, 나라장터엑스포 공동관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대구시는 조달지원사업을 통해 우수조달물품 등록 컨설팅과 다수공급자계약 컨설팅, 기술, 품질, 시험 인증 지원 등 총 333건을 지원했으며, 사업에 참여한 기
전국
박명한 기자
2024.03.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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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시 관광협회는 대구시티투어 노선을 개편하고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대구시티투어는 기존의 핵심 코스는 유지하고 군위군 편입으로 더 넓어진 대구, 레트로와 K-힐링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해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선을 개편했습니다. 도심 순환노선은 기존 노선 승차 수요와 선호 관광지 등을 반영해 4개 정류장을 폐지하고 4개 지점을 추가해 도심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과 순환 시간 조정을 통한 관광 대중교통의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신규로 지정된 주요 관광지는 앞산해넘이전망대와 고산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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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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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들안예술마을 창작소’가 공공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s),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상식입니다.올해 건축·서비스디자인 등 9개 부문에서 총 1만 1천여 작품이 경쟁을 펼쳤습니다. 본상 수상작인 들안예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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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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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보훈청은 오늘(20일) 오전, 독립유공자 강석봉 선생의 유족을 초청해 제105주년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을 전수했습니다.강석봉 선생은 1942년 2월 일본 신호시(神戶市)에서 신동하 선생 등과 함께 일본의 태평양전쟁 패전에 대비한 한국 독립을 준비하는 단체 조직 활동에 참여하다 체포됐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공적을 기려 이번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추서했습니다.강석봉 선생의 유족은 늦게나마 공적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조국 독립을 위한 강석봉 선생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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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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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트 에너지공학과 인수일 교수 연구팀이 태양 빛을 이용해 지구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메탄 연료로 전환하는 고효율 광촉매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기술이 탄소 포집과 활용(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이하 ‘CCU’) 기술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미국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현재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1천 4백만년 만에 최고치인 420ppm에 도달한 것으로 관측했으며, 세계기상기구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2024년이 작년보다 뜨거운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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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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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늘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대해 환영입장을 밝혔습니다.대구시는 입장문을 통해 “우리 지역 4개 의과대학 정원이 현재 302명에서 218명이 늘어난 520명으로 72% 증가됐다”면서 “의대 정원 확대가 지역의 필수의료를 살리는 데 꼭 필요한 정책임을 공감하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이어서 “현재 대구시는‘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건설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의료환경은 이 중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원정진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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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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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 의과대학 정원은 모두 289명 증원됩니다.정부 발표에 따르면 경북대 의과대는 현재 110명에서 200명으로 90명 늘어나는 것을 비롯해 계명대와 영남대 각 44명, 대구가톨릭대 40명을 추가 배정받았습니다.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의과대학은 49명에서 120명으로 71명의 정원이 늘었습니다.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의과대학 총 정원은 현재 351명에서 2025학년도 입시부터 640명으로 증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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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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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 사업을 대행할 특수목적법인 구성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대구시는 오늘(2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공항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교통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등과 신공항 건설과 종전부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에서 대구시와 5대 공공기관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사업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기부 대 양여사업인 신공항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세부적으로는 사업계획 수립과 민간참여자 선정, 신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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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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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내일(21일) 텃밭인 대구를 찾아 보수 표심 다지기에 나섭니다.한동훈 위원장은 내일 오후 윤재옥 원내대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대구의 최대 전통 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이어서 동성로 젊음의 거리에서 대구지역 후보자들과 함께 2030 유권자들을 상대로 유세를 벌입니다.한 위원장은 대구 방문에 이어 경북지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경산의 공설시장을 찾아 조지연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선 뒤 지역 방문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정치
박명한 기자
2024.03.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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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미래포럼 대구 회원 20여 명이 오늘(19일) 도태우 중구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도 후보의 무소속 출마를 격려했습니다.이 자리에서 오창균 대표는 “도태우 후보는 동서미래포럼 대구 공동대표로서 지역갈등 해소와 동서화합을 위해 애써왔고 대구 2.28정신과 광주 5.18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동서화합정신’ 정립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도 후보는 많은 역경을 거쳤지만 그때마다 신념과 열정으로 극복해온 사람”이라며 “이번 총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본인의 명예는 물론 지역의 자부심을 되찾아 줄
2024 총선
박명한 기자
2024.03.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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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 이예진 청소년이 제3대 청소년관장에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수성구청소년수련관장 수안스님, 청소년자치기구 다재다능 청소년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이 진행됐습니다.이예진 신임 관장은 반기별 영화상영제, 간식 데이, 체육대회 개최, 의견 소리함 설치 등의 공약을 내걸어 제3대 청소년관장으로 당선됐습니다.이 관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청소년의 의견을 늘 귀담아 듣고 항상 노력하는 청소년관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청소년관장제는 수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참여기회 확대와 권리보장을 위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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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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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사노조가 대구로와 대구로택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대구로 운영사인 인성데이타는 어제(18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대구교사노조와 대구로와 대구로택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대구교사노동조합은 지역 내 4천여 명의 교사들로 구성돼 있습니다.특히 대다수의 조합원이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교사들이어서 이번 협약이 대구로와 대구로택시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한편 대구시도 그동안 국가 기관과 지역 이전 공공기관 37개소와 대구로와 대구로택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구로 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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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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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 청소년자치기구 ‘다재다능’ 발대식 ‘나 BE 효과Ⅱ - 세상을 향한 나의 아름다운 날갯짓’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발대식에는 청소년관장,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기획단, 청소년활동 동반자 청소년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자치기구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기구별 상호인사, 조별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위촉장을 찾아라, 청소년자치기구 활동 안내, 당선증·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각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년간 자치기구별 기획 활동, 재능기부 활동,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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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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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20년간의 대구 도시와 건축의 변천사를 담은 자료를 발굴·수집해 기록한 ‘지상대구(紙上大邱, Documentary DAEGU)’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지상대구’는 ‘종이 위에 기록된 대구’라는 뜻으로, 대구읍성이 철거되는 시점부터 일제강점기 시대의 근대적 도시계획, 전후 재건 과정과 도심 과밀 문제, 1960년대 이후 대도시로의 변화 과정, 도심 재개발과 외곽 확장 등 대구가 지난 120년간 겪었던 도시화 과정들을 총 460여 페이지에 걸쳐 차례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대구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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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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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어제(18일)부터 정신응급 입원병상을 기존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1병상에서 수성중동병원 2병상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신응급 입원병상 지정의료기관은 24시간 상시 응급입원이 가능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해 정신질환자와 자살시도자에 대한 즉각적인 위기개입과 응급 입원치료가 가능합니다.대구시는 지난 2021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1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성중동병원 2병상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추가 1병상 공모 예정이며, 총 4병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이번 정신응급 입원병상 확대로 정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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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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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등 녹색교통수단 전반에 대한 운행 관리실태와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최근 공유형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의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급증과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으로 녹색교통수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는데 따른 것입니다.먼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객이 급증하는 봄·가을철을 대비해 자전거도로와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합니다.노후·파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보수·정비를 통해 자전거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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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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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늘(1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착수 회의를 개최했습니다.오늘 회의는 대구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유치를 위해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이 사업은 지역 SW 진흥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국내 유일 뇌연구 국책연구소인 한국뇌연구원 디지털헬스 및 바이오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준비 중입니다.사업 선정 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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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기자
2024.03.19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