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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연구원 조유전 원장 "문화유적은 보존이 우선시돼야" "선조들의 문화유산이 있기에 우리 국민 자부심 가질 수 있어" 프로필) 1942년 마산 출생 마산고졸,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졸업, 단국대 선사고고학 석사, 동아대 역사고고학 박사 1970년 문화재관리국 학예연구사 학예연구관 1982년 문화재연구소 경주고적발굴조사단장 1994년 국립민속박물관 관장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 2009년 경기문화재연구원장(현) 2009년 경기도박물관장(현) “유적 만큼은 보존을 최우선시해야 합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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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식
2012.01.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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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가 뿌려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금품 선거에 후보 캠프 뿐만 아니라 원외조직까지 광범위하게 동원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검찰수사의 반경도 확대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상호 공안1부장)은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의 폭로대로 지난 2008년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가 살포된 정황이 이미 충분히 드러난 만큼, 돈봉투 살포를 최종적으로 지시하고 관여한 이른바 '몸통'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현재 검찰 수사는 박희태 당시 당대표 후보의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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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범
2012.01.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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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조윤선 의원이 지난해 연말 한국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 출마 여부 최대 관건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서울 강남권과 영남권 등 당 강세지역에 비례대표 의원들의 공천을 배제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 총선에서 '비례'라는 혜택을 한 번 입었기 때문에 오는 4월 총선에서는 어려운 지역에 나가 당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22명의 당 비례대표 의원 가운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조윤선 의원에 대한 활용 방안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본인의 의사와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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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욱
2012.01.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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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미디어렙 법안을 해를 넘기기 전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소모적인 이전투구 끝에 결국 해를 넘겨 지난 5일 밤에야 문방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수 있었다. 그나마 KBS 수신료 인상안과 연계돼 여당 단독으로 처리될 수밖에 없었다. 민주당 등 야당은 뜬금없이 나타난 KBS 수신료 인상안과의 연계를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일단 상임위 통과가 중요했던 만큼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3년이 넘은 입법공백의 재앙은 끝나지 않았다. KBS 수신료 인상안과의 연계
기타
양창욱
2012.01.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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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학교현장 혼란 초래"시의회 "보편적 인권 말한 것... 시교육청은 교과부의 꼭두각시"서울시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사회적 합의가 없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것이 이유인데, 시의회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를 거부한 이유는 우선 교육감의인사권이나 정책결정권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또 상위법인 초-중등교육법과충돌하는데다, 학생들에게 집회의 자유를 허용하면 이념대결로 학습권과 교육권이 침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임신한 학생이나 성적 소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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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진
2012.01.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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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입적한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대종사의 사리가 발견됐다고 맏상좌인 세민스님이 8일 밝혔다.문도대표 세민스님은 이날 BBS불교방송과의 전화 통화에서 “다비식 이후 습골과정에서 현재까지 지관스님의 사리 5과를 확인했고 추가 수습 중에 있다”고 말했다.세민스님을 비롯한 지관대종사의 상좌스님들은 지난 6일 합천 해인사 연화대에서 지관대종사의 다비식이 봉행된 이후 이날까지 습골작업을 진행해왔다.세민스님은 사리 공개 여부에 대해 “종정 법전대종사를 비롯한 종단 어른 스님들로부터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공개를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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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2012.01.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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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 “눈 건강을 위해 가까이서 오래 보는 일 피해야” “근시 시력교정술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 프로필) 1960년 경기 이천 출생 연세대 의대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전문의 동아대학교 안과 외래교수 역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외래교수 카이스트 파팔라도 메디컬센터 겸직교수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현) “눈 건강을 위해서는 가끔씩 멀리 보면서 눈을 쉬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지난달 31일 BBS불교방송 ‘CEO초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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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식
2012.01.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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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엔 신년의 기대와 희망을 사자성어로 꼽아보는 게 관례다. 그 중 식자층을 대표하는 교수들과 정치인들의 사자성어가 주목 받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그에 대비하는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임기가 1년가량 남은 이명박 대통령은 올해의 사사성어로 ‘임사이구(臨事而懼)’를 선정했다. 에 나오는 이 말은 큰일이 닥쳤을 때 경거망동하지 않고 두렵고도 신중한 마음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대통령이 지난 2008년부터 내놓은 신년화두 가운데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한 것이 아닌가 싶다. 참고로 2008년엔 화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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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래
2012.01.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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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대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경국사 조실 가산 지관대종사가오늘 오후 7시 55분 서울 경국사에서 입적에 들었습니다.세속의 나이로 80세, 출가한지 66년만입니다.1932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난 지관대종사는 1947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1953년 통도사에서 구족계를 수지했고조계종 총무원장, 해인사 주지, 동국대 총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지관대종사의 입적 소식을 접한조계종 종정 법전 대종사는 종정예경실을 통해"해가 서쪽으로 기울어도 대종사의 가르침은언제나 중천"이라며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지관대종사의 장례는 7일장으로 치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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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찬
2012.01.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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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 한국 경제는 중요한 변곡점을 맞게 될 전망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과 유럽경제의 침체 속에 한국경제는 5대 주력산업의 호황 속에 선전했다. 그러나 2012년 한국경제가 걸어가야 할 길목에는 곳곳에 지뢰가 널려 있다. 시야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유럽재정위기가 어떻게 정리될지? 김정일 사망 이후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성이 어떤 방향성을 띌지? 양대선거의 후유증은 어떻게 극복할지?와 같은 난제들이 앞에 놓였다. 2010년 초 그리스에서 시작된 재정 위기는 아일랜드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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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배
2012.01.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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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문화방송이 미디어렙 법안 처리를 저지할 목적으로 종교계 지도자들을 근거없이 매도하는 보도를 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불교방송과 CBS, 평화방송, 원음방송으로 구성된 종교방송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MBC가 12월 30일 9시 뉴스데스크를 통해 종교지도자들의 명예를 악의적으로 크게 훼손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종교방송협의회는 성명서에서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교계 수장들이 방송의 공공성을 위해 충정어린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MBC가 압력, 로비 운운한 것은 어처구니 없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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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
2011.12.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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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 희망의 불씨 살릴지···내년 선거가 관건2011년 한 해는 아쉬움도 많지만 새로운 희망의 씨앗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정치 쪽에서 근본적인 변화의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 10.26재보선에서 무소속 출신의 서울시장 당선과 안철수 신드롬은 기성 정치권의 존재에 근본적인 의문과 더불어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이에 따라 총선과 대선이 치러지는 2012년은 우리 사회의 중대한 변화의 기로가 될 전망이다. 정치권 대변화 기로 = 살아남기 위한 정치권의 몸부림은 여권에서는 쇄신, 야권에서는 통합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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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래
2011.12.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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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 신언항 회장 “눈의 건강 위해 조기 진단.치료 필수적” 프로필) 1946년 황해 평산 출생 동인천고졸, 성균관대 행정학과졸, 영국 웨일즈대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연세대 보건학 박사 1974년 행정고시 합격(16회) 1998년 보건복지부 기술협력관 1999년 보건복지부 감사관 1999년 대통령 보건복지비서관 2001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2002년 보건복지부 차관 200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2007년 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장 2009년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현)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어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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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식
2011.12.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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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경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미국의 조지 H. 부시 대통령은 탁월한 외교 정책과 걸프전 이후 인기가 상승하면서 1991년 3월에 실시된 미국 국민의 여론 조사 결과 90%가 업무수행능력을 평가했다.이를 바탕으로 재선에 나선 부시 대통령은 민주당의 빌 클린턴에게 대패했다. 아칸소라는 아주 작은 주의 주지사를 지낸 나이 어린 빌 클린턴은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는 구호를 꺼내들었다.이 구호는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국민들 가슴에 다가갔고 미국 역사상 가장 화려한 학력과 부를 가진 부시는 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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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모
2011.12.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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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불자 힘 모아 불교여성광장 건립 여성 불자 스스로 주체적인 목소리 내야할 때 불자 네트워크 활성화에 앞장..젊은 불자모임 영 108 결성웰다잉운동 적극 추진..올바른 죽음 교육 필요 불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나 역할은 꽤 큰 편이다. 조계종의 출가자 성비를 봐도 여성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신심이 깊은 여성 불자,즉 보살들의 활발한 신행 활동은 한국 불교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그러나 조계종 등 불교 종단들이 남성 위주의 체제를 오랫동안 유지해오면서 불교 여성들은 스스로 낮은 위상에 머물러 있는 한계를 보여왔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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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윤
2011.12.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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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국정원장의 별명은 돌쇠다. 주군(主君)을 향한 우직한 충성심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저돌성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아왔다. 최근 대통령실장 후보군에도 당연히 이름을 올렸고, 현 정권 내내 최고 실세 중의 한 명으로 꼽혀왔다. 그런 원세훈 국정원장이 재임 2년 10개월 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가혹한 경질론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원세훈 원장은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북한의 방송 발표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연 1조원 가까운 돈을 쓰며 대북 정보를 총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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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욱
2011.12.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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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북한 리스크’는 없었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19일에는 코스피. 환율 등이 요동을 쳤다.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명했고 정부는 비상상황을 선언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정권이양에 대해 긍정적 신호를 보이면서 시장은 점차 안정을 찾았다. ‘김정일 사망’이란 악재를 몰아낸 건 유럽과 미국에서 불어온 ‘훈풍’ 덕분이다. 김 위원장 사망의 충격을 단 사흘 만에 밀어낸 것이다. 코스피 지수는 21일 전날보다 55.35포인트(3.09%) 오른 1,848.4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김 위원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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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2011.12.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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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사실을 정부 당국이 미리 파악하지 못한데 대해 정치권에서 책임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국가정보원장조차 북한 방송을 보고 사실을 처음 알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국회는 ‘구멍뚫린 대북 정보력’을 질타하는 목소리로 가득찼다. 여야는 안보관련 3개 상임위를 가동하면서 김정일 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현황과 정부 대응책 점검에 나섰다. 비공개로 진행된 정보위에서 원세훈 국정원장은 “북한 방송을 보고 김 위원장 사망을 처음 알았다“는 사실을 실토했다고 권영세 위원장이 전했다.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에서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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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
2011.12.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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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회 위원장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치권과 시민들은 놀라움 속에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김 위원장이 지난 17일 사망했지만 우리 정보라인은 전혀 이를 알아채지 못한 것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김위원장이 사망한 시점에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 것을 두고알고도 방문했는지 모르고 갔는지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알고 갔다면 '무책임한 행동'이고 '모르고 갔다'면 정부의 무능이라는 것이다. 아이디 mind****는 “삼성은 김정일 사망을 미리 알았다? 사망전날 언론사에 전화걸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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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모
2011.12.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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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김광재 이사장 “철도는 친환경적인 녹색 교통수단” “2020년 대도시간 90분 만에 이동 가능” 프로필) 1956년 대구 출생 대구고졸, 영남대 경제학과졸, 영국 레스터대 대학원 경제학과 수료, 캐나다 맥길대 항공우주법대학원 수료 1980년 행정고시(24회) 합격 2003년 건설교통부 항공정책심의관 2004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파견 2008년 국토해양부 운항기획관 2008년 국토해양부 해운정책관 2009년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관 2010년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현
기타
신두식
2011.12.16 10:53